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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제차 야쿠르트 배달 카트 지게에도 밀리는 굴욕 눈길 폭설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수입 뒷바퀴
    카테고리 없음 2021. 7. 20. 07:35

    ●눈길에서는 벤츠보다 강하다? 야쿠르트 카트 비밀 자영업자는 얼마나 힘든지...독백 후 눈물을 흘린 정세균 트럼프 행정부, 엑소더스.백악관 고위관리 5명 사임→폭설주의보가 내려진 12월 30일 오전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가 눈길을 지나고 있다.

    미끄러워요. 한낮인데도 영하 12도의 냉동고였던 8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한 언덕길. 지난해 11월 소개되는 Yogurt Ladies of South Korea Deliver More Than Dairy 등 한국의 인기 스트리트 명물이 된 한국야쿠르트의 전동카트 코코가 미끄러운 빙판을 유유히 달리고 있었다. 코코는 콜드 앤드 쿨(cold & cool)을 뜻한다. 냉장고가 붙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6일 밤 내린 폭설로 서울 강남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서초구에만 13cm가 넘는 눈이 내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울시의 대응도 늦어졌다. 여기에 후륜구동이 많은 수입차들이 눈길에 '퍼짐'으로 교통대란을 가중시켰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산 중소형차도 값이 많이 오르는 완만한 언덕길을 일부 후륜구동형 수입차가 공염불에 미끄러지는 장면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엔진과 구동장치 모두 차량 앞쪽에 있는 전륜구동 차량은 차량 무게의 70%가량이 전륜에 실린다. 구동력이 들어가는 전륜(전륜)에 70%의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그만큼 접지력이 좋아진다.반면 엔진은 앞에, 구동축은 뒤에 두는 후륜구동차는 후륜에 차량 무게의 50% 정도가 실린다. 전륜구동 차량에 비해 눈길에서 접지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대신 방향 전환이나 승차감은 전륜구동차보다 좋다는 평가다.야쿠르트의 전동카트 코코 역시 후륜구동이다. 근데 코코는 왜 비교적 잘 뛰지?코코를 생산하는 HY모터스에 물어봤다. 기술개발팀 이준철 차장은 구동력이 들어가는 쪽에 무게중심이 있어 접지력이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동카트를 모는 프레시 매니저가 엔진에서 나오는 힘이 가해지는 뒷바퀴 쪽에 서 있기 때문에 접지력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 차장은 일반 전기차처럼 아래쪽에 배터리를 둔 저중심이다. 무게 배분이 좋으면 안정성도 좋아진다고 덧붙였다.원동기 면허가 필요한 코코는 최고속도 8km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기 때문에 제한을 두었다. 오토바이와 같이 유압방식 핸드가속기, 핸드제동기를 사용한다.물론 코코도 미끄러워. 이곳의 제품 소개서에는 폭설이 내린 도로를 주행할 때는 위험하다. 제설되지 않은 지역은 주행을 금지하고 언덕이나 급경사가 있는 지역은 다른 길로 선회하거나 하차한 뒤 눌러 이동하라고 안내한다.코코타이어의 크기는 일반 승용차보다 훨씬 작은 13인치다. 바퀴가 크면 접지력도 커진다.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뉴 코코의 타이어는 1인치(3.3cm)가량 클 것으로 알려졌다.겨울철 한파가 닥치면 자동차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코코」는 어떨까. 이 차장은 겨울철에는 냉장고가 (여름철보다) 적어 배터리 효율이 다소 떨어져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코의 충전은 일반 220볼트에 꽂아 실시한다. 8시간을 충전해 하루를 사용한다고 한다.

    #눈길 폭설 "얼음얼음" 수입 뒷바퀴 외제차, #야쿠르트 배달 카트 코코에도 밀리는 수입 뒷바퀴 외제차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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