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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제이드 28, 줄 40# 그레고리 배낭 구입
    카테고리 없음 2022. 5. 1. 20:48

     

    넷플릭스에서 길모어 걸스라는 미드를 몇 년 전에 재미있게 봤다. 거기에 나오는 로렐라이가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에서 와일드하게 여행을 떠나는 씬이 있다.

    허름한 모텔에서 배낭을 꾸려 그곳에서 만난 사연으로 온 사람들과 와일드를 영화에서 봤는지 책에서 봤는지 모닥불에서 이야기하는 장면.

    난 와일드를 영화로 봤어PCT코스 4,285km까지는 자신없고 미국이고 사막이라... 저기서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꼭 PCT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800km)에 대한 도전은 마음속에 두고 있다.

    800km나 걸으려면 40일 이상 계획해야 하니까.하루 2025km는 걸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시작은 제주도 올레길 트레킹부터. ㅎㅎㅎ

    그렇게 장비 구입이 시작되는구나

    과거 캠핑용품을 사들이던 시절.그 무렵 막연하게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백패킹이 가능한 커다란 배낭을 샀어.

    그레고리 모델명도 모르고 남편 거 65L, 내 거 45L

    내 가방은 한번도 짊어진 적이 없네만;;;;

    아무튼 실제로 올레길 트레킹이라도. 언젠가 떠날지도 모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거기 가는데 배낭 사이즈가 너무 커서 다시 구입했다.

    가끔 여행갈 때 챙겨가던 남편 콜롬비아 백팩이 있었는데 단순히 백팩인 줄 알았더니 레인커버도 있는 제품이었다.용량이 32L로 표기되어 있었어. 허리벨트도 있고여태껏 관심이 없어서 등산배낭인줄은 몰랐어.여행지에서 생수 한 병 넣고, 물티슈 한 병 정도 들고, 쇼핑한 물건 넣는 용도로 썼는데... ㅎㅎㅎ

    아무튼 그정도 사이즈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도시락이라도 싸다면 남편 짐에 넣을 생각이야.

    남편 건 40L, 내 건 28L 선택

    국내 인터넷 가격이나 종로5가 아웃도어 매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실물을 보고 사는 게 좋겠다.

    그레고리는 미국이 싸니까 아마존에서 들어가 본다.

    11번가에 아마존이 입점해 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국내 제품을 주문하듯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구입하기가 어려운 분은 11번가 아마존에서도 좋다.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ᅮᄅ 이상은 무료배송이고 가끔 아마존 할인쿠폰도 발행되니 이렇게 사는 게 가장 저렴한 것 같다.

    문제는 배송.... 너무 여유있게 미리 사야하는 ㅠㅠ

    나는 망한다ㅠㅠ

    3월13일에 제주도에 갈려고 예약하고 2월20일에 주문했는데 남편것은 3월1일인데 내꺼는 배송이 안되서 3월16일이면 쫄딱!

    아마존 직배송은 한진 택배나, 에이펙스 택배로 간다고 하는데, 내 배낭도 에이펙스 택배 당첨ㅠㅠ에이펙스는 후기가 원래 배송이 늦는다고 한다.주문할때 예상 배송일은 5일 ~ 9일 이라고 써있는데 3월 16일 이라고ㅠㅠ 이건 너무하잖아요.

    예상도착일보다 빨리왔으면 하는 방법밖에 없네ㅠㅠ

    올레길을 가려면 가방이 좀 큰가 했는데 내친김에 15리터나 18리터짜리 가방을 사야하나?

    그레고리 제이드 28 국내 최저가가 ᅢ대였고 난 155,000 정도 주고 구입했으니까 작은 가방 값은 떨어졌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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