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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화물세트 원목 기차놀이 브리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4. 02:34

     

    브리오 기차 클래식 화물 세트(Brio Classic Freight Set) BRIO 북유럽 원목 장난감 브랜드 브리오 BRIO의 가장 시그니처 라인은 뭐니 해도 기차 시리즈다.예삐의 많은 원목 장난감 리뷰를 계속 보다가 브리오 주방놀이와 브리오 빌더는 리뷰를 했지만 정작 가장 유명한 기차 시리즈는 한 번도 리뷰를 해본 적이 없지 않을까;;(원목 주방놀이와 브리오 빌더는 지난 포스팅 참고~^^)

    예삐 아기 시절부터 레고와 플레이모빌 외에는 플라스틱 장난감이 아닌 원목 장난감과 교구 위주로 사서 놀다 보니 셀렉터, 엘치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브랜드가 브리오 기차 시리즈다.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도 쉽지 않고 구하기도 매우 비싸기 때문에 거의 매년 삿포로 여행을 갈 때마다 요도바시 카메라로 여행객 면세를 받아 사거나 독일 출장을 갔을 때 저렴하게 많이 사온 것 같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처음으로 예피에게 기차 장난감을 선물하고자 구입한 브리오 33010 클래식 화물세트부터 리뷰해보자.

    화려하고 각종 기능이 들어있는 제품보다는 기차 본체까지 나무로 만든 진정한 원목 기차놀이 제품을 찾아 발견한 클래식 라인의 33010 브리오클래식 화물세트 Classic Freightset 박스 오른쪽 상단에 1884년부터 시작된 브리오 클래식 라인이라는 도장도 찍혀 있다.후프 휠과 기차끼리 연결할 수 있는 앞뒤 자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나무로 만든 진짜!! 원목 기차 장난감이다.

    박스 뒷면에는 기차레일과 기차 부속품 등 총 18개의 부품이 들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삿포로에서 3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입. 브리오도 레고와 마찬가지로 제품이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단종되는 구조여서 현재는 입수가 쉽지 않아 보인다.

    구성품으로는 우선 이케아 기차놀이와는 천지차이가 나는 고퀄리티 원목 기차레일 9개와 빨간색 스토퍼 1개, 그리고 이 제품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원목 화물열차가 들어서 있다.그리고 우든타이스 느낌이 나는 진짜 나무 2그루와 벌목한 나무를 기차에 싣고 내릴 수 있는 자석기중기도 들어 있다.

    모든 제품을 연결해 보면 이렇게 6자형으로 둥근 기차길을 만들 수 있다.입문용 제품이라 레일 구성이 단조롭다.

    나무색 레일+빨강&검정 투톤 클래식 기차(feat. 포인트 흰색 바퀴)+그리고 녹색 나무 2그루…음…드스트라이크 색상이다.

    크레인으로 나무를 들어 기차에 태우며 놀 수 있다.

    정확한 장소에 탑재 완료!! 출발~~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차도 아닌데다 재미있는 기믹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 클래식 라인이기 때문에 예삐도 아기 때만 조금 놀고 그 이후에는 재미있는 다른 기차를 주로 가지고 놀았던 것 같다.덕분에 예삐 아기 시절 추억이 담긴 이 클래식 기차는 기차에 눈을 뜨게 해주는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고 레고 장식장에 안착.

    내 생각에도 클래식클라인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용무라기보다는 우리 집처럼 아기 때부터 원목장난감으로 어린이 장난감을 많이 만들어주는 집에서의 입문용 기차 장난감, 혹은 수집용 정도가 적당한 타깃으로 보인다.원목의 퀄리티는 기관차를 만져 보면 알 수 있지만, 셀렉터나 엘치의 원목 장난감을 만질 때의 압도적인 촉감과 같다!! 역시.

    화물을 싣고 달리다가 무너지는 다리 위까지 오게 된 클래식 화물열차

    신호등과 움직이는 진짜 화물열차까지 등장!! 이제 다른 재미있는 브리오 기차 리뷰도 하나씩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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